퇴계원 해물찜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엄마의 휴가 (자유부인) 10월 14일 [+311일]오늘 아침 신랑이 찍은 사진. 아들보다 엄마가 잠꾸러기라는 증거사진이네 ^^;;;여보 미안, 아들 미안!! 엄마가 반성은 하고 있긴 한데... 몸이 말을 잘 안 듣네~~~~~?엄마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아침밥도 먹고 다같이 아침형 인간 되면 참 좋을텐데!!나도 진짜 노력할게!! 아니다, 내가 진짜 노력할게!!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우는지 엄마는 1도 모르겠다 ^^;;;; 칭얼칭얼ㅠㅠ 낮에 아랫집 은미가 놀러와서 길진 않고 짧게 좀 놀았는데, 은미네가 아기체육관?인가 저 장난감 샀다구 같이 가지고 놀게 해보자구 갖고 올라왔는데시형이는 너무 좋아했다. 이것저것 띵똥띵동 누르고 난리 ㅋㅋㅋㅋㅋㅋ오히려 찬희는 시형이꺼 갖고 놀고 ㅋㅋㅋㅋ 귀염둥이들!! 시형이가 은미.. 더보기 이전 1 다음